
대한불교 조계종 백운사 주지 능인 스님이 찬불가요 음반과 불경음반 '천수경'을 함께 펴냈다.
스님이 직접 곡과 가사를 쓰고 노래한 찬불가요 음반에는 수행자들의 고뇌를 그린 '산사의 낙엽'을 비롯 '어이어이 갚을꺼나 부처님의 이 은혜를' '사바세계' '그 마음을 비워라' '구도의 길' 등 모두 10곡을 수록했다. 아침예불용으로 제작한 불경음반 '천수경'은 아침발원문과 신중예불 등을 대금산조를 가미시켜 색다른 분위기로 독송했다. 차분한 선율과 애틋한 내용의 노래말이 특징이다.
김천출신으로 서울에서 포교활동을 펴고 있는 스님은 "앞으로 불교음악을 대중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가요로 다시 만들어 보급하는데 힘쓸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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