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주~상주간 연결 고속도 조기건설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 천년 첫 설날에도 어김없이 귀성, 귀경길이 고생길이었다. 특히 호남 고속도로와 만나는 회덕 분기점과 중부 고속도로와 만나는 남이 분기점 부근이 심한 지체와 정체를 일으켰다. 지금 한창 건설중인 대구~춘천, 구미~여주, 서해안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되지만 늘어나는 차량을 따르지 못하고 있다.

특히 상습 정체구간인 대전~청주구간을 우회하는 경부간 연결 고속도로가 없다는 것은 큰 문제다.

금년에 착공하는 청주~상주간 80km고속도로가 조기에 건설되면 대전으로 두르지 않고 서울에서 경부, 중부고속도로로 대구, 부산을 직통으로 연결 할 수 있게 된다니 다행이다. 매년 명절이나 휴가철 성수기 때마다 반복되는 서울~대전간 지체시간이 단축될 뿐 아니라 부근 속리산 관광개발 촉진과 구미 국가수출단지의 물류수송도 활발해질 것이라고 한다.

다가오는 2002월드컵 지방도시 개최와 부산 아시안 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도 청주~상주간을 연결하는 단거리 고속도로의 조기건설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김종한(경북 상주시 남성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