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새 주민등록증을 3월 2일부터 각 세대별로 교부키로 했다.
지난해 갱신작업을 한 새 주민등록증은 해당 읍.면.동사무소에서 교부하며 현재 사용중인 주민등록증을 반납해야 한다.
정부는 화상입력 실적에 따라 새 주민등록증을 교부, 빠른 시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새 주민등록증을 지급, 사용해왔다.
포항시 관계자는"현재 사용중인 주민등록증은 5월말까지만 효력이 인정된다"며 아직까지 화상입력 절차를 거치지 않은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25일 현재 포항시의 새 주민등록 갱신 비율은 95%로, 대상자중 5%가 아직까지 화상입력을 않았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