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증권사등 광고 수익률 명시 의무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오는 4월부터 증권사와 부동산중개사, 학습교재판매사 등은 광고를 할 때 상품의 실현수익률, 피해보상기준 등을 명시해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7일 다수의 소비자가 이용하는 10개 업종이 인쇄물(신문, 잡지, 전단)이나 방송매체(공중파방송, CATV)를 통해 광고를 할 때 상품 선택에 필요한 중요정보를 제공하도록 한 '중요한 표시.광고사항 고시'가 6개월간의 유예기간이 끝나는 4월 1일부터 발효된다고 밝혔다.

이 고시에 따르면 수익증권 또는 뮤추얼펀드를 판매하는 증권투자업종은 광고일직전 가장 최근에 발행한 2개의 상품(1개 밖에 없을 경우 그 상품에 한해)에 대해전체 운용기간의 실현수익률과 같은 기간의 종합주가지수 변동률, 환매신청후 환매금액의 수령이 가능한 구체적 시기, 각종 수수료를 함께 알려야 한다.

아동용 또는 외국어 학습교재판매회사는 구입후 철회가능여부, 파손 등 피해발생시 보상기준을 명시해야 하고 부동산중개사는 중개수수료 과다징수에 따른 피해보상기준, 중개과정에서 발생한 재산상 피해의 보상기준을 알려야 한다.

△어학, 번역 또는 성인고시 교습과정을 운영하는 학원 △장의업종 △체육시설운영업종 △할인카드 회원권 운영업종 △사진촬영 또는 현상업종 △화물자동차운수업종 △완구제조업종도 환불이나 피해보상 기준 등을 광고내용에 포함시켜야 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