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민주국민당(가칭·약칭 민국당)은 28일 4월 총선에서 신당바람을 일으킨다는 전략에 따라 김상현 최고위원을 제외한 나머지 6명의 최고위원 전원을 지역구에 출마시키기로 했다.
이에 따라 조순 대표최고위원이 강원 강릉에 출마하는 것을 비롯해 김윤환 경북 구미, 신상우 부산 사상, 이기택 부산 연제, 장기표 서울 종로, 김광일 부산 서구 등 최고위원 5명이 지역구에 출마할 계획이다.
김상현 최고위원은 선대위원장을 맡는 조건으로 비례대표 후보로 내정됐으며 이수성 상임고문은 경북 칠곡과 경기 분당지역 출마를 권유받고 있으나 아직 결정이 내려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국당은 또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당 창당 요건인 법정지구당(23개) 수를 넘는 26명의 조직책후 보를 공천자로 잠정 결정했다. 민국당은 4일 종로지구당 창당대회를 시작으로 6일 구미를 비롯해서 8일 중앙당 창당대회 전까지 전국 30여곳에서 지구당 창당대회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徐明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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