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4월23일)에는 차 없는 도로를 한번 걸어보세요'
대구환경운동연합 등 지역 환경, 문화, 사회 10개 단체로 구성한 '지구의 날 2000 대구위원회'는 다음달 23일'차없는 거리'등 지구의 날 행사를 성대하게 펼치기로 28일 결정했다.
주요 이벤트가 될 '차없는 거리'는 대구 도심인 국채보상기념공원~경대병원 네거리간 6차로에서 24시간 진행된다.
지구의 날 대구위원회는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0여가지 체험.참여.문화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달구지와 가마, 인력거를 동원하는 '옛날 교통수단 체험'은 문명의 이기인 자동차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생각하는 프로그램. '보행자 천국'에서는 보행권에 대한 설명, 자료전시와 함께 보행자 권리를 주장하는 헌장을 채택한다.
행사장에서는 이밖에 시민조형물 만들기, 환경 퀴즈대회, 지구반지 갖기 등의 참여프로그램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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