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30·슈페리어)가 한 라운드에서 6언더파로 '최상의 샷'을 과시하며 시즌 두번째 컷오프 통과에 성공했다.
최경주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도럴골프리조트(파72, 7천125야드)에서 열린 미 프로골프(PGA) 투어 도럴라이더오픈(총상금 3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미국무대 진출이후 가장 좋은 기록을 냈다.
전날 110위로 부진했던 최경주는 이로써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 데이비드 톰스 등과 함께 공동 47위로 뛰어오르며 지난주 투산오픈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예선을 통과했다.
프랭클린 랭검은 이날 하루 9언더파를 몰아쳐 합계 15언더파 129타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스테픈 에임스, 마루야마 시게키(일본), 짐 퓨릭 등은 3타 뒤진채 공동2위 그룹을 형성했다.
데이비드 듀발, 어니 엘스(남아공)도 9언더파로 2라운드를 마쳐 남은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의 가능성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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