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씨가 3년만에 고국 팬들을 찾아온다. 오는 28일과 30일 서울 LG아트센터를 시작으로 4월 20일까지 전국 8개도시에서 열리는 순회 연주회가 그 무대.
콘서트에선 로시니의 '약속', 구노의 '세레나데', 번스타인의 '드림 위드미', 베네딕트의 '물새' 등 주요 오페라 아리아와 이탈리아 및 프랑스 가곡 등을 클래식 기타와 피아노 반주로 노래한다.
피아노는 조수미와 오랜동안 호흡을 맞춰온 에토레 스트라타, 기타는 한국 정상급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승호가 맡는다.
지방 순회공연 장소는 울산현대예술관(4월1일), 대구시민회관(7일), 부산문화회관(20일) 등.
공연시간 오후 8시, 공연문의 전화 (02)200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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