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차, 노조에 3억 손배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자동차 노사가 회사의 노조간부 고소와 손해배상 청구소송, 노조의 임금투쟁 방침 등으로 마찰을 빚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8일 부품사업부 이전반대 잔업거부를 지시해 회사에 손실을 입힌 정갑득 노조위원장 등 중앙비상대책위원회 소속 노조간부 23명에 대해 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울산지법에 냈다.

회사는 소장에서 "정위원장 등은 지난 1월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부품사업부 이전반대 투쟁을 위해 주.야간 근로자의 잔업거부를 지시, 차량생산을 방해하면서 회사에 420여억원의 생산손실을 입혀 우선 3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다"고 밝혔다.회사는 앞서 지난 6일에도 잔업거부를 주도한 정위원장 등 노조간부 5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울산 동부경찰서에 고소했다.

노조는 이에 맞서 지난달 28일부터 4차례 올해 임금협상 상견례를 요구했지만 회사가 계속 응하지 않아 노사협상이 전혀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며 8일 울산지방노동사무소에 회사에 대한 행정지도를 요청했다.

呂七會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