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감정 항의서한 전달 총선연대 여·야당사 방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총선 대구시민연대는 9일 오전 정치권의 공천 부적격자 공천 및 지역감정 조장과 관련, 민주당·한나라당·자민련 시·도지부를 항의 방문하고 '비민주주의적 밀실공천과 망국적 지역감정 조장에 대한 공개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총선 대구시민연대는 항의 서한에서 "각 당의 이번 공천은 정당의 조직과 활동이 민주적이어야 한다는 헌법 제8조와 공직선거 후보자의 민주적 추천과정을 규정한 정당법 제31조를 위반했다"며 "국민 의견이 무시된 비민주적 밀실공천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총선 대구시민연대는 또 "지역감정으로 이득을 보는 것은 부패하고 타락한 정치인뿐"이라며 "호남·충청지역 총선연대와 연계, 지역감정 조장행위를 끝까지 추적하여 정치적 책임을 물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