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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정 항의서한 전달 총선연대 여·야당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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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대구시민연대는 9일 오전 정치권의 공천 부적격자 공천 및 지역감정 조장과 관련, 민주당·한나라당·자민련 시·도지부를 항의 방문하고 '비민주주의적 밀실공천과 망국적 지역감정 조장에 대한 공개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총선 대구시민연대는 항의 서한에서 "각 당의 이번 공천은 정당의 조직과 활동이 민주적이어야 한다는 헌법 제8조와 공직선거 후보자의 민주적 추천과정을 규정한 정당법 제31조를 위반했다"며 "국민 의견이 무시된 비민주적 밀실공천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총선 대구시민연대는 또 "지역감정으로 이득을 보는 것은 부패하고 타락한 정치인뿐"이라며 "호남·충청지역 총선연대와 연계, 지역감정 조장행위를 끝까지 추적하여 정치적 책임을 물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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