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울산부근에서 연쇄추돌사고를 목격하게 됐다.
사고원인은 앞서가던 화물차에서 석탄가루가 흘러내려 뒤따르던 차량들의 시야를 가렸고 노면을 미끄럽게 했기 때문이었다.
다행히 사망자없이 부상사고로 그쳤지만 아찔한 사고였다.
그 일이 있은 후로는 화물차만 보면 겁이 덜컹난다.
낙하물에 의한 사고는 빈번하게 발생할 뿐 아니라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경찰의 철저한 단속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운전자 스스로도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운전해 주었으면 한다.
적재물을 싣고 달리는 화물차뒤에 내가족을 태운 승용차가 일말의 불안감도 없이 따라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황창구 (경북 경산시 진량읍)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농지·임야도 예외 없다…李정부, 토지 투기와 전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