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 주에서는 옷을 벗고 목욕하는 장면 등 어린 딸의 모든 일상생활을 몇년간 사진 찍어온 엄마가 '외설 혐의'로 재판에 회부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신시어 스튜어트라는 이 엄마가 올해 8세인 딸을 찍은 사진은 4만매에 이르는데, 지난 여름 딸이 욕조에서 국부를 닦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외설적인 것으로 간주돼 문제가 됐다.
사진 현상소의 신고로 시작된 이번 사건은, 검찰이 이 사진들을 포르노로 판단해 엄마를 기소하면서 불거졌다. 오는 5월에 열리는 재판에서 유죄로 인정될 경우, 이 엄마는 16년 징역형에 처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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