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이(李) 외교, 테러국 삭제 관련 북에 테러행위 사과 요구않아. '일방 포기' '일방 설득' 같은 건 익숙-한.미관계.

○…의료사고 소송, '의사 무과실 입증 못하면 환자에 배상' 추세. '소송할 환자인지…' 진단 능력도 길러야겠군.

○…민주당 '실탄'지급 일부 신인들에 5천만원, '386'20명엔 3천만원. 여당이 돈 선거의 신호탄을 쏘아올린건 아닐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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