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복제" 직물협동화 사업단 회장 취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복제(61) 동성교역 회장이 2년임기의 직물협동화사업단 제2대 회장에 취임했다. 직물협동화사업단은 직물 재고가 남아 돌 때 돈을 빌려주고 업체의 물량을 맡았다가 업체가 원하는 시기에 원단을 돌려주는 섬유업계의 '재고 조절기관'.

조회장은 재임 기간 중 가장 역점을 둬야 할 사안으로 정책 자금 금리 인하를 꼽았다. 정부는 지난해까지 연7.5%이던 금리를 3월부터 8.25%로 올렸다. 여기다 보관수수료와 물류비용을 합치면 9% 정도의 이자를 부담해야 한다.

조회장은 이를 위해 대구시 및 대구시의회에 업계의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에서 2% 정도의 이자만 보전해줘도 자금난에 시달리는 업계는 숨통을 튼다는 계산에서다.

대구은행을 비롯한 금융권에도 우대금리를 요구하기 위해 자료 조사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고, 서울대를 졸업하고 지난 64년 섬유업에 뛰어든 조회장은 뛰어난 경영능력 외에 대인관계가 원만해 따르는 기업인들이 많다.

崔正岩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