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학위 수여식이 중고등학교까지 번져 명예 졸업장이나 감사패, 공로패같은 걸 주고받았다는 소식을 자주 접한다.
그런데 이런걸 받는 사람은 총선에 출마하는 정치인들이 90%가 넘는다. 대학교는 학사학위도 모자라 대학원까지 나서서 명예 석사, 명예 박사학위까지 아낌없이 주고 있다.
그런 것 받았다고 선거 벽보에 대문짝만하게 써넣으면 그게 유권자들에게 큰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후보자들의 자질도 한심하지만 그들에게 하필 이시기에 그걸 덥석덥석 안기는 대학, 중고등학교는 무엇인가.
학교의 자숙과 후보자들이 정신차리길 부탁드린다.
김기영(대구시 서구 원대2가)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