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물고 물린 원조교제 '삼각관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경찰서는 16일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진 60대 남자를 청소년 보호법 위반혐의로, 이를 미끼로 협박해 돈을 받은 10대 소녀를 윤락행위방지법 등 위반혐의로, 협박에 가세한 20대 남자친구를 폭력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영천시 야사동 모슈퍼 주인 이모(63)씨는 지난 2월 4일 밤 자신의 슈퍼에 들어와 현금 7만원을 훔치다 들킨 같은 동네 도모(17.무직)양을 위협, 슈퍼내 방안에서 성폭행한후 도양과 약 한달동안 5차례 원조교제하고 그때마다 3만~5만원씩을 주었다는 것.

또 도양은 이후 이씨에게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고발하겠다고 협박, 합의금조로 12만원을 빼앗고, 도양의 남자친구 김모(21.영천시 망정동)씨는 이 사실을 알고 이씨를 폭행한 혐의.

(영천)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