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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20일부터 서남아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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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20일부터 6일간 방글라데시·인도·파키스탄 등 서남아 3개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쿠데타로 밀려난 파키스탄 샤리프 전총리에 대한 사면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 카슈미르 분쟁에 휩싸인 인도·파키스탄에 핵실험 금지협정 서명, 핵분열 물질 생산감축 협상 참여 등을 촉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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