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에 의한 정보 도난 사고가 빈발하는 가운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인터넷 및 정보시스템 보안을 교육하고 연구를 촉진하기 위한 단체가 설립된다.
대구테크노파크는 지난 16일 지역내 외국계 보안업체인 (주)IS3(대표 정은자)와 '정보 보증과 정보시스템 보안 연구교육센터'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
이 센터는 최근 급증하는 인터넷 관련 범죄로부터 기업의 이익을 보호하는 동시에 향후 예상되는 각종 보안문제의 해결방안을 세우는 역할도 하게 된다.
공동설립자인 대구테크노파크와 (주)IS3는 센터 설립 및 운영을 맡게 되며 센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단체 및 각 대학으로부터 지원을 받을 계획이다.
지난 1월 전국의 해킹 신고는 117건으로 지난해 1월 27건보다 4배 이상 급증했다. 대부분 해킹 피해를 숨기기 때문에 실제 사고는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金秀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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