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국당 지역선거체제 정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국당은 20일 대구시 선대위 대변인으로 김석순 북갑 조직책을 임명하는 등 오는 22일 대구지역 합동창당대회에 앞서 지역 선거체제를 정비.

민국당은 21일 이수성 상임고문의 칠곡 지구당창당대회에 이은 22일 대구지역 합동창당대회에 조순 대표와 김윤환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를 대거 참석시켜 민국당 바람몰이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 아래 창당대회 준비에 박차.

이 고문 측도 창당대회 전에 칠곡 전 지역 순방을 마친다는 계획아래 이 고문을 강행군시키면서 '큰 인물론'을 확산시켜 나가는데 주력.

이 고문 측은 민주당 장영철 의원의 불출마 선언 이후 장 의원 지지세력들이 대거 이 고문 쪽으로 몰릴 것으로 기대했으나 예상보다 '이수성 바람'이 약하자 지구당창당대회를 바람 확산의 계기로 적극 활용할 계획.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