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국당은 20일 대구시 선대위 대변인으로 김석순 북갑 조직책을 임명하는 등 오는 22일 대구지역 합동창당대회에 앞서 지역 선거체제를 정비.
민국당은 21일 이수성 상임고문의 칠곡 지구당창당대회에 이은 22일 대구지역 합동창당대회에 조순 대표와 김윤환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를 대거 참석시켜 민국당 바람몰이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 아래 창당대회 준비에 박차.
이 고문 측도 창당대회 전에 칠곡 전 지역 순방을 마친다는 계획아래 이 고문을 강행군시키면서 '큰 인물론'을 확산시켜 나가는데 주력.
이 고문 측은 민주당 장영철 의원의 불출마 선언 이후 장 의원 지지세력들이 대거 이 고문 쪽으로 몰릴 것으로 기대했으나 예상보다 '이수성 바람'이 약하자 지구당창당대회를 바람 확산의 계기로 적극 활용할 계획.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