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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단체 2, 3곳 對北지원 독자창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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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인도적 지원활동을 벌이는 민간단체 2, 3개가 이르면 다음달 초 독자 지원창구로 지정된다.

정부 당국자는 19일 "대북지원을 꾸준히 하고 있는 단체 2, 3개를 독자창구로 지정하고 작년 지원실적이 거의 없는 독자지원창구 2, 3개를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북지원단체 관계자는 이와관련, "정부가 조만간 어린이 의약품지원본부를 비롯 2, 3개 단체를 독자지원 창구로 지정할 것으로 안다"면서 "남북협력기금을 지원받기위해서는 독자지원 창구 지정에 필요한 조건을 갖추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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