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북도 선관위는 4·13 총선과 관련, 향응 제공 사례를 신고한 시민들이 잇따르자 예전 선거보다 시민 의식이 상당히 성숙됐다며 고무적인 분위기.20일 대구시 선관위가 돈을 받고 정당 행사에 참석한 것을 제보한 시민에게 포상금 10만원을 지급한데 이어 21일 경북도 선관위도 포항 모지구당이 선거운동원 등을 상대로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현장을 신고한 시민에게 같은 액수의 포상금을 지급.선관위 관계자들은 "앞으로 선거 운동 기간이 시작되고 투표일이 다가올수록 시민들의 제보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고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장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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