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인제 선대위원장은 23일 "김대중 대통령이 퇴임하면 자연히 3김시대는 사라지게 될 것이며 이에 따라 지역정당 구도도 함께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북 경주지구당(이종웅) 개편대회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정치의 지역구도는 군사독재, 3김정치의 산물인 만큼 3김시대의 끝이 보이는 순간 지역구도도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될 것"이라며 "김 대통령이 퇴임하는 3년 뒤 자연스레 3김시대의 막이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주·朴埈賢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