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한 대형할인매장을 찾았다.
재래시장보다 시설, 가격, 서비스 면에서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지만 자칫하면 계산 착오로 피해를 보기 쉽다.
'바코드인식기'에 대해 아무런 거리낌없이 맹신하지만 마지막 단계에서 계산이 중복 처리될 우려가 높다. 실제로 지난주에 대형매장에서 쇼핑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영수증을 살펴보니 같은 품목이 중복 계산된 점을 발견했다. 전화로 문의해보니 "절대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다"고 했다. 비록 2천원 대의 싼 물건이었지만 기분은 매우 언짢았다.
대형할인매장측은 철저한 관리로소비자들이 불신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문영백(대구시 동구 신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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