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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수사 총선후 연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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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개혁시민연대와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등 14개 시민.사회단체는 23일 공동 성명을 내고 "총선 전에 병무비리 수사를 강행하는 것은 선거를 혼탁하게 하고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다"며 수사연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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