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경찰서는 26일 원조교제 혐의로 재판계류중인 상태에서 경찰관을 사칭, 미성년자 윤락행위에 대해 물어볼 게 있다며 소녀를 유인해 금품을 뺏고 성폭행하려 한 혐의(강간미수 등)로 곽모(23.ㄷ대 법학과 3년)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곽씨는 지난 25일 새벽1시30분쯤 대구시 달서구 두류1동 ㄷ약국 앞길에서 안모(15.무직)양에게 "미성년자 윤락에 대해 조사할 것이 있다"며 경찰관인 것처럼 속여 자신의 승용차로 유인, 마구 때리고 손가방을 뺏은 뒤 인근 여관으로 끌고가 성폭행하려한 혐의.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