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철 붕괴 불가항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시민단체들이 '신남네거리 지하철공사장 붕괴사고는 불가항력'이라는 대구시의 안전진단 결과 발표에 대해 잇따라 성명서를 내고 반발하고 있다.

대구YMCA, 대구흥사단 등 15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대구지하철붕괴사고 시민단체대책위는 26일 성명서를 통해 "대구시 발표는 전문가를 동원한 조사라고 보기 힘들 정도"라며 "시가 일방적으로 사건을 종결하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대책위은 또 "정식 보고서가 나오는대로 사고원인에 대한 시민차원의 조사와 책임소재 규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안전운동연합도 이날 성명서를 내고 "대구시 발표대로라면 지하철공사는 대형사고가 언제든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이라며 "지하철공사를 전면 중단하고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안전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다.

李尙憲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