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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위대 전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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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청과 경찰청은 북한 등의 무장게릴라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경찰의 보완적 역할에 그쳐온 자위대가 전면에 나서도록 규정을 바꿀 방침이라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이는 1998년 8월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작년 3월 북한의 공작선으로 추정되는 괴선박의 영해침범 사건 등을 계기로 일본이 과감하게 추진해오고 있는 각종 법적·제도적 정비와 방위력 강화 조치의 일환으로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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