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6대 국회의원 선거 입후보자 명단-인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동구.옹진군

徐廷華(61.민.정치인)=7억6천300만원.병역필(육군 중령 예편) 1천675만원

徐相燮(50.한.정치인)=3억5천만원.소집면제(생계곤란) 89만원

李世英(55.자.정치인)=30억1천900만원.병역필(상병 제대) 1천128만원

張東鶴(49.국.기업인)=5억8천200만원.병역필(일병 의가사 제대) 납세실적 없음(2월8일 국적회복)

洪基澤(43.무.사회단체 대표)=9천300만원.병역필(육군 대위 예편) 8만원

◆남갑

閔鳳基(64.한.정치인)=5천200만원.병역필(병장 제대) 724만원

鄭義成(56.자.정치인)=4억5천200만원.소집면제(신체 장애) 56만원

朴祐燮(45.무.정치인)=1억6천800만원.소집해제(육군 일병) 18만원

◆남을

李康熙(57.민.정치인)=4억4천100만원.병역필(병장 제대) 3천323만원

安泳根(42.한.정치인)=2억8천만원.소집면제(유신헌법 반대 수감) 279만원

姜勝勳(43.자.정치인)=1억9천500만원.병역필(보충역) 156만원

◆연수

서한샘(56.민.정치인)=14억1천100만원.소집면제(생계 곤란) 1억8천653만원

黃祐呂(53.한.정치인)=9억6천만원.병역필(해병대 법무관 만기 전역) 691만원

鄭漢溶(45.자.연예인)=2억2천300만원.병역필(일병 전역) 502만원

◆남동갑

金容模(53.민.기업인)=23억9천만원.병역필(상병 제대) 1억7천399만원

李允盛(55.한.정치인)=4억3천500만원.병역필(육군 중위 제대) 1천168만원

白鍾吉(52.자.정치인)=1억3천800만원.병역필(병장 제대) 0원

鄭鎭寬(42.국.시민운동가)=6천300만원.소집면제(수형) 2만원

◆남동을

李浩雄(50.민.정치인)=1억6천만원.병역필(병장 제대) 56만원

李源馥(43.한.정치인)=1억9천100만원.병역필(병장 제대) 1천52만원

朴泰權(54.자.정치인)=4억6천500만원.병역필(병장 제대) 1천21만원

◆부평갑

朴尙奎(63.민.정치인)=30억4천500만원.병역필(상병 제대) 2천956만원

趙鎭衡(57.한.정치인)=392억1천700만원.병역필(병장 제대) 33억9천559만원

趙昌容(41.국.정치인)=6천700만원.병역필(병장 제대) 15만원

◆부평을

崔龍圭(44.민.변호사)=2억4천700만원.병역필(병장 제대) 1천116만원

鄭華永(51.한.상업)=1억7천300만원.병역필(병장 제대) 492만원

金裕東(45.자.체육인)=(-)1천400만원.병역필(병장제대) 0원

白仁成(35.청.시민운동가)=0원.병역필(병장제대) 76만원

安永錫(40.무.시민단체 대표)=9천500만원.병역필(병장 제대) 439만원

◆계양

宋永吉(37.민.변호사)=1억3천100만원.소집면제(수감) 3천373만원

安相洙(54.한.정치인)=3천400만원.소집면제(고령.생계 곤란) 1천484만원

趙奉來(46.자.정당인)=7억800만원.병역면제(생계곤란) 1만원

李炳賢(57.국.정치인)=6천700만원.병역필(중위제대) 재산 4만원

◆서구.강화갑

趙漢天(58.민.정치인)=8천400만원.병역필(육군소위 제대) 878만원

鄭貞薰(66.한.정치인)=4억5천500만원.병역필(일병 보충역) 20만원

權重光(55.자.정치인)=1억6천500만원.병역필(제2국민역) 5천278만원

李永愚(43.국.정치인)=1억5천600만원.소집면제(긴급조치 9호 위반 복역) 161만원 金昌漢(40.노.노동운동가)=3천600만원.소집면제(학내시위.위장취업 4차례구속) 12만원

白石斗(45.무.정치인)=1억4천700만원.병역필(일병 제대) 68만원

◆서구.강화을

朴容琥(53.민.방송인)=4억9천100만원.병역필(병장 제대) 3천803만원

李敬在(59.한.정치인)=5억5천800만원.병역필(육군 소위제대) 856만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