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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 '전자결재' 시범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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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은 내달 1일부터 대구지역 구.군청중 처음으로 전 부서 전자결재처리 시스템을 시범운용한다.

구청은 이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총 4억8천여만원을 들여 펜티엄급 이상 PC 300대와 전자결재용 소프트웨어를 새로 구입, 설치하고 전 직원에 대해 전자문서교육을 실시하는 등 1인 1PC(직원 대비 PC보급률 85%) 체제를 갖췄다.

전자결재처리 시스템은 문서 기안-결재-심사-발송-접수 및 보관 등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던 기존 종이 문서 결재시스템 대신 한 차례의 정보 입력만으로 다수 직원이 정보를 재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구청은 오는 8월 이 시스템이 본격 운용되면 연간 1만7천여건에 달하는 대내.외용 문서 상당부분을 처리할 수 있어 업무시간 단축, 문서 자동관리에 따른 인력 절감, 문서정보 공유를 통한 정보활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金辰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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