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예술협회 대구·경북지회 주최 제4회 '대구·경북 미술대전'에서 박상하(62·대구시 중구 시장북로)씨가 '최치원 시'(서예 행서)로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1일 대구 동인초등 강당에서 열린 2차 심사결과 우수상은 예재권(61·사진·대구시 달서구 본리동)씨의 '칠언시'(서예 예서)와 정병무(49·대구시 수성구 만촌3동)씨의 '자연·매개상황'(서양화)에 돌아갔다.
▨특선자 명단
△강상민 손경희 서정연(한국화) △김경애 오순덕 오범석 김여옥(서양화) △유귀녀 유육준 손병엽 박광석(사진) △권상우(디자인) △심병기 허우성 서지영 임우철 박종성(공예) △김태조 이만석(서각) △황이순 김복자 박경애 신영주 조향남 허혜경(서예 한글) △이말생 권종주 배종호 장정애 이준식 이용옥 조경희 김희숙 박도일 구상기 배태석 정구양 김상만 윤인구 김기정 김정희 예병애 전일주 김기효 정동주 권동자 이용숙 정이자 박경미 양희영 권영숙 이순선 배봉현 엄재현 이현우 이용성 이영숙 최영지 김영자 사공윤선 손영배 류병수 유명자 김영권 류운자 신재국(한문 서예) (입선작 문의 421-5111)
金知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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