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용수 다시 힘찬 비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프로축구 대한화재컵리그'독수리' 최용수(안양 LG)가 힘찬 비상을 시작했다.

지난 해 초 웨스트 햄 진출 불발과 잇단 부상으로 부진하던 최용수는 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0년프로축구 대한화재컵리그 A조 4차전에서 부천 SK의 수비를 흔들며 골든골을 포함,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안양이 2-1로 역전승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안양은 승점 6(3승1패)이 돼 전북 현대와 동률이 됐으나 골득실에서 1골을 앞서선두에 나섰다.

전반을 득점없이 비긴 뒤 후반 7분 99신인왕 이성재에게 첫 골을 빼앗긴 안양은 후반 32분 최용수가 안드레에게 볼을 배급, 동점골로 연결해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최용수는 연장 전반 11분 드라간이 아크에서 짧게 올려준 볼을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 슛, 역전극을 펼치며 부천의 3연승을 저지했다.

부천은 이성재가 무려 8차례의 슛을 날리는 등 주도권을 잡고도 아깝게 무너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