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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공개 앞두고 후보사퇴 속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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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갑 김성수 후보 사퇴4.13 총선 후보들의 재산.납세실적.병역사항공개에 이어 선거사상 처음으로 실시되는 전과공개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사퇴가 속출할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관위의 한 관계자는 3일 "후보자 전과공개를 앞두고 사퇴절차를 묻는 전화가 종종 걸려오고 있다"면서 "전과를 갖고 있는 후보자들의 사퇴가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구로구선관위는 이날 구로갑에 출마한 자민련 김성수 후보가 후보사퇴서를 제출함에 따라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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