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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오징어 팔아주기' 재고 절반소화 '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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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이 지난달 1일부터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오징어 팔아주기 운동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지난 2월까지 중매인들이 보유한 마른 오징어 재고량 56만축(80억원상당) 처리를 위해 경북도 등 전국 69개 시군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판매에 나선 결과 한달여만에 1천300여축(2천 500여만원 상당)을 판매 했다.

특히 군의 오징어팔아주기와 어민 등 중매인들의 적극적인 판매활동으로 재고물량이 절반에 가까운 현재 30여만축으로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당초 3월 말일 까지 실시키로 한 마른오징어 판매 운동을 연장해 비축오징어 판매촉진을 위한 행사를 다양하게 펼쳐나간다 는 방침이다.

울릉·許榮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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