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성인력만으로 기업 꾸려가는 스벤슨 대구지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성만으로도 기업을 잘 꾸려나갈 수 있습니다. 외국과의 무역 트기, 수출입 상담,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불가능은 없습니다"

아마조네스군단 '스벤슨 대구지사'(한국지사장 김숙자.45)가 지역에서는 보기 드물게 한명의 남성직원도 없이 약 20명의 여성인력만으로 기업을 착실하게 성장시키고 있다.

다국적 두피모발관리전문업체인 스벤슨 대구지사의 경우 외국과의 접촉이나 마케팅 전략수립이 다반사이다. 이런 업무처리는 김숙자 한국지사장의 몫. 전직 미국대사관직원으로 회화실력이 뛰어나고, 미국 공무원사회에서의 훈련된 합리성과 조직적인 업무추진력을 갖춘 김씨가 이 기업의 사령탑이다.

"가장 보수적인 대구에서 여성인력만으로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다면 우리나라 어디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김씨는 "대구지사외에 서울본사를 비롯한 전국 6개 지사를 전부 여성인력만으로 꾸리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다"며 여성들의 섬세한 정신이 기업을 성장시키는 디딤돌이라고 말했다.

崔美和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