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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친 연금수령 생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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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옐친 전 러시아대통령이 5일 당국으로부터 연금카드를 지급받아 정식 연금수령자가 됐다.

옐친 전대통령은 이날 고르키-9 소재 저택에서 미카일 주라보프 러시아연기금책임자로부터 연금카드를 지급받고 "연금수령자로서 힘닿은 대로 러시아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옐친 전대통령은 후계자인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당선자로부터 이미 면책특권과 함께 고르키-9 저택 및 보좌진 사용 허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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