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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정책자금지원 올해는 없어★행정기관을 통해 축산시설 자금 등 양축자금을 매년 농가에 지원해 왔고 지난해는 전국 시범사업으로 3억5천만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한 상주축협이 올해는 그동안의 지원 자금 회수에 나설 뿐 새 정책자금 지원을 않아 축산 농가들이 불평.

이는 농림부가 올해 농업경영종합자금을 농협을 통해 신청 및 심사받도록 하면서 축협이 반발하고 있기 때문으로 소값 하락 등 가뜩이나 위축된 농가들은 고급육 생산을 위한 자금 지원이 절실 한데도 전혀 이용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

상주.張永華기자

◈농촌빈집 철거.보수 도지원 중단

★경북도는 2001년까지 1만6천여동의 농촌 빈집을 철거 및 보수키로 하고 올해 1만여동의 사업비 예산을 세워 두고도 최근 "그동안 지원해오던 1동당 철거비 50% 지원을 중단하니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라"고 일방 통보.

이같은 경북도의 갑작스런 입장변화에 대해 영양군 등 자치단체는 "폐기물 처리비 등 예산 확대가 필요한 상황에서 오히려 지원을 중단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비난.

영양.嚴在珍기자

◈농산물 가공공장 농사용전기 희망

★영주지역 농산물 가공공장과 축분처리장 등은 각종 농업시설의 전기를 산업용으로 공급받아, 농업용에 비해 요금이 훨씬 비싼 등 부담이 크다며 농사용 적용을 희망.

농산물 가공공장의 경우 산업용 전기요금을 적용시 한달당 평균 120만원 가량의 전기요금을 지불하지만 농업용은 60만원에 불과, 연간 700여만원의 비용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고 가격 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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