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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돈 주고 보니 선관위 감시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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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연설회장에 인원을 동원하면서 음료수 등을 제공한 한나라당 포항북구지구당 모지역 여성협의회장 오모(56)씨와 오씨에게 경비를 건넨 김모(61)씨를 선거법 위반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

선관위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5일과 9일에 열린 합동연설회와 정당연설회에 유권자를 동원키로 한 오씨에게 20만원을 전달했고, 오씨는 차량 사용비와 음료대 등으로 쓰고 남은 돈중 2만원을 신분확인도 않은채 선관위 부정선거감시단원 2명에게 각 1만원씩 주었다는 것.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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