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 '한국전력 공급' 요청, 지난달 북미회담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북한은 지난달 열린 북.미 회담에서 한국이 북한에 전력을 공급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해줄 것을 미국측에 요청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태준(朴泰俊) 총리는 12일 총리 공관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관련 사회지도층인사 간담회에서 북한의 경제난을 설명하면서 "북한이 최근 열린 미국과의 회담에서한국이 북한에 전기를 공급하도록 설득해줄 것을 요청, 교섭에 어려움을 겪었었다"고 소개했다.

박 총리는 "북한이 정상회담을 받아들인 것도 현재와 같은 경제상황이 지속되면체제 유지가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것같다"고 평가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18일 북한 외무성 대변인의 말을 인용, "미국측은부족한 전력을 보충해달라는 (북한의) 정당한 요구를 인정했으며 양측은 이 문제를해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