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일운면 망치마을 농가에 사육하던 2년생 수탉이 알을 낳아 화제.이 마을 진진수(65·여)씨 집의 생후 2년생 수탉은 지난 설 연휴 전날 한개의 알을 낳은데 이어 14일 두번째 알을 낳았다는 것.
수탉이 낳은 알은 일반 달걀보다 크기가 3분의1 가량 작은 대신 껍질이 더 단단하고 노른자위도 있는 등 완전한 달걀 형태를 갖췄다고.
이 수탉은 암탉 4마리와 다른 수탉 3마리 등과 함께 닭장에서 사육됐으나 닭장보다는 마당과 인근 야산에서 지낸 시간이 더 많았다는데 이 알은 현재 진씨가 보관중. (창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