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교원양성기관의 교육수준을 높이기 위해 전국 69개 교육대학원을 평가한 결과 고려대와 이화여대, 영남대 등 10개대 교육대학원이 '우수'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의 충실성과 개선노력, 수업의 질 관리, 논문지도의 충실성, 발전전망 등 9개 영역(500점 만점)으로 나눠 실시된 평가에서 '최우수' 판정을 받은 대학은 없었다.
또 경북대, 대구대, 효가대, 서강대 등 34개대 대학원은 '보통', 연세대와 성균관대, 중앙대, 안동대 등 25개대 대학원은 가장 단계가 낮은 '개선요망' 판정을 각각 받았다.
한편 교육부는 교육대학원 가운데 일부 우수 대학원은 교장 등 관리직을 양성하기 위해 전문박사학위(Ed.D)를 줄 수 있는 전문대학원으로 개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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