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육군훈련소 입소 신병 2박3일 어머니와 훈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육군훈련소는 18일 훈련병 어머니 200여명을 다음달 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초청, 아들과 함께 내무반 생활을 하며 기초군사훈련을 받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육군의 이번 조치는 지난해 신병 아버지들의 병영체험 훈련을 실시, 과거 비리로 얼룩졌던 훈련소의 변모된 모습을 공개, 군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부모들의 신병훈련과 군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입소 어머니들은 6주째 훈련 받고 있는 아들과 같은 내무반에 배치돼 아들과 같은 조에 들어 일석점호를 마친 뒤 불침번과 초병 근무를 서며 내무반에서는 옆자리에서 잠을 자게 된다.

매일 오전에는 아들과 함께 총검술과 제식훈련, 각개전투 훈련, 구급법 및 화생방 훈련을 받고, 오후에는 아들들과는 별도로 K2소총 영점사격 및 기초 유격훈련을 받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