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저리그의 김병현(2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시즌 3번째 등판에서도 무실점, '0'의 방어율 행진을 계속했다. 김병현은 18일(이하 한국시간) 피닉스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2000 미국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팀의 마지막 투수로 등판, 1이닝동안 안타 1개를 내줬으나 삼진 1개를 뽑으며 무실점했다. 이로써 김병현은 7일 시즌 첫 경기부터 방어율 0.00을 기록중이다. 8안타를 치고도 1점을 얻은데 그친 애리조나는 15안타로 9점을 뽑은 콜로라도에비해 응집력이 부족, 1대9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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