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종금의 나라종금 인수협상이 최종 결렬됐다.금융감독위원회는 19일 나라종금의 인가취소를 내부적으로 결정하고 10여일후 경영진에 대한 청문절차를 밟아 인가취소를 확정할 방침이다. 정부는 그동안 영남종금의 나라종금 인수를 검토해왔으나 조건이 맞지않아 인수 대신 인가취소키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영남종금 관계자는 나라종금 순자산 부족액 규모를 놓고 정부는 1조3천억원으로, 영남종금은 1조9천억원으로 산정한 편차를 보인데다 정부가 이를 한꺼번에 메워줄 기금이 없다는 입장을 보여 인수협상이 실패로 돌아갔다고 말했다.李相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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