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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北 농촌 재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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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2일 "새마을운동이 북한의 농촌재건 사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 바란다"면서 "지난 70년대 우리 농촌을 살리고 국가경제를 일으켰던 새마을의 경험과 열정이 북한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새마을운동 30주년을 맞아 서울 88체육관에서 열린 '새천년 새마을 전진대회'에 참석,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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