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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분할' 나스닥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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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사의 2~3개 회사 분할설에 타격받아 뉴욕 나스닥 지수가 24일(현지시간) 4.4% 하락했다. 그러나 한때 8.1%나 급락했던 지수는 장 마감 30분 전부터 급반등세, 결국 4.4% 떨어진 3천482.48 포인트에 폐장했다. 이 수치는 지난 14일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특히 MS의 주가는 이날 오후 들어 16%가 넘는 폭락세를 보여, 한때 120달러에 육박했던 주가가 65~66달러 선을 맴돌았다. 지난 4개월간 MS의 주식 시가 총액은 2천810억 달러(312조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MS 반독점법 위반 재판의 원고측인 미 법무부와 19개 주정부는 MS를 윈도 운영체제 회사와 소프트웨어 장치 판매회사로 나누거나, '윈도 운영체제' '인터넷 브라우저' 'MS 네트워크망'을 각각 분리해 3개 회사로 분할하는 제재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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