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나물 채취 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산나물을 채취하는 등산객이 급증, 산나물 씨를 말리는 것은 물론 산과 계곡을 크게 훼손시키고 있다.

또 일선 시.군도 산나물 채취꾼들의 무분별한 입산으로 산불 예방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이들 등산객들은 지정 등산로가 아닌 입산금지 구역 등 아무곳에나 들어가 산나물을 마구잡이로 채취하고 있다.

이때문에 약초나 야생초 등 각종 토종 식물 등 산나물이 씨가 마르고 있으며 음식물쓰레기 등을 함부로 버리는 사례가 많은 등 산과 계곡 마저 심하게 훼손시키고 있다.

일요일인 7일 포항시 북구 내연산. 동대산 일대에는 3~5명 단위로 수백명의 산나물 채취꾼들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산불감시원 김진율(41)씨는 "요즘은 휴일뿐만아니라 평일에도 삼삼오오 짝을 지어 산나물을 채취하기때문에 입산 통제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林省男기자 snli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