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장도서 판매코너 설치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제일서적(053-425-0811) 등 전국 30개 대형서점 매장에 '청소년 권장도서'와 '이달의 읽을 만한 책'을 모은 특별 판매코너를 설치, 한달동안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된 영남대 최재목교수의 산문집 '시인이 된 철학자'를 비롯 80종의 권장도서와 스펜서 존슨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등 상반기 '이달의 읽을 만한 책' 50종 등 모두 130종이 전시, 판매된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