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내년부터 도민들이 어느 지역에서나 각종 민원서비스는 물론, 연금 및 의료보험, 생활보호 및 실업급여 서비스 등 각종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초고속정보망을 통한 '복지정보 고속도로'(초당 500만자 전송)를 연말까지 구축키로 했다.
도는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5억1천여만원을 확보, 각 시·군청에 초고속통신장비인 ATM 접속장비와 읍·면·동사무소마다 구내정보통신망(LAN)을 설치, 내년부터는 중앙행정기관과 기초자치단체, 병무청, 연금관리공단, 의료보험조합 등과 하나의 통신망으로 연결해 도민들이 각종 복지서비스 혜택을 받는 '사이버 복지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裵洪珞기자 bh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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