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심재륜 변호사 고속철 로비 호기춘씨 변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부고속철도 차량선정 로비의혹 사건으로 대검 중수부에 구속된 호기춘(扈基瑃.51.여)씨의 변호를 '왕년의 중수부장' 심재륜(沈在淪.56.사시7회) 변호사가 맡아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초 대전 법조비리 사건 와중에 터진 항명파동으로 검찰을 떠났던 심 변호사로선 오랜만에 자신의 '전공'인 굵직한 특별수사 사건을 맡게 된 것.

그는 97년초 한보사건 재수사 착수로 대검 수사팀이 교체되자 이른바 '검찰드림팀'을 이끄는 중수부장으로 입성한 뒤 당시 정권의 입김에 아랑곳없이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金賢哲)씨를 구속수사했고, 그 과정에서 '대가성 없는 자금증여도 처벌할 수 있다'는 '조세포탈' 유죄판례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심 변호사는 이번 사건을 맡게 된 경위에 대해 "될 수 있으면 거절하려 했는데 알스톰쪽에서 일하는 고교 후배가 하도 간곡히 부탁하길래 어쩔 수 없이 변호를 맡게 됐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