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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준박사 미 하워드휴즈의학연 연구자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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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물리학자로 세계 학계의 주목을 받아온 재미과학자인 매사추세츠공대(MIT) 승현준(34.H.Sebastian Seung) 교수가 세계 최고수준의 의학연구기관으로 꼽히는 하워드휴즈의학연구소(HHMI)의 연구자로 선정됐다.

HHMI는 지난해 9월 미국 전역의 2백여개 연구기관으로부터 430명의 뛰어난 연구자들을 추천받아 생의학 분야의 저명한 과학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지난달말까지 엄정한 심사를 실시, 48명의 연구자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30대 젊은 나이로 HHMI 연구자로 선정된 승 박사는 텍사스대의 유명한 철학교수인 승계호 박사의 아들로 하버드대 졸업 후 같은 대학에서 24세에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루슨트테크놀로지사 연구원을 거쳐 현재 MIT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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